미국 내 임상시험이 점점 더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바이오텍 기업들이 보다 현명하고 효율적인 임상개발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보텍 아시아 태평양 경영 총괄 김윤이 박사는 속도, 비용, 데이터 품질의 균형을 갖춘 ‘Ex-US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제는 미국만 바라봐서는 늦습니다. 환자에게 신속하게 약물을 투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될 약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김윤이 박사
김 박사는 특히 신속한 승인 절차와 R&D 세금 환급 제도를 갖춘 호주를 대표 사례로 들며, 초기 임상에서 데이터 확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초기 단계 바이오텍에게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전체 개발 속도와 전략적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노보텍은 호주의 초기 임상 인프라, 동남아시아의 환자 접근성, 한국의 고난도 임상 설계 수행 능력 등을 바탕으로, 각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지역을 선별하여 스폰서에게 전략적 지침을 제공합니다.
김 박사는 CRO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CRO는 단순히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스폰서의 전략적 목표를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입니다.”
노보텍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구축된 탄탄한 네트워크와 글로벌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텍이 직면한 병목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생명을 바꾸는 혁신 치료제가 더 빠르게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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