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웨비나는 Ex-US 임상시험이 바이오텍 및 제약사에게 개발 타임라인 단축, 운영 리스크 완화, 투자자 신뢰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다각적으로 조명합니다. 세션에서는 규제 유연성, 빠른 환자 등록, 지역별 전략적 이점 등 주요 국가들이 제공하는 경쟁 우위를 살펴보고, 이를 글로벌 개발 전략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합니다.
연사진은 Molecule to Medicine, ARENSIA, Emeritus Research, Novotech의 주요 리더들로 구성되며, Novotech의 Drug Development 부사장이 사회를 맡아 다양한 실무 관점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웨비나는 글로벌 임상 전략 최적화를 모색하는 바이오텍 및 제약사 CEO, CMO, 임상 개발 책임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