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tech Korea announced in the Top 100 Best Workplaces by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수탁기관(CRO)인 노보텍(Novotech)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 (The Great Place to Work®) 연구소에서 선정한 상위 100대 직장을 포함하여 총 5개 부문에서 추가로 상을 수상했다.

노보텍이 수여한 추가 인증 범주는 다음과 같다.

  • 최고의 직장 (상위 100위)
  • 여성을 위한 최고의 직장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최고의 직장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 존 몰러(John Moller) 박사
  • GPTW의 혁신적인 HR 리더 - 안젤라 에드워드슨

노보텍은 포용적인 문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직장 유연성과 양성평등 분야에서 발전하고 리더 역할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우리의 가치, 정책 및 혜택은 직원들과 업무 관계를 반영하는 직장 문화에 기여한다.

최고 인사 책임자인 안젤라 에드워드슨(Angela Edwards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팀원들에게 각자의 역할에 대한 주인의식을 제공하며, 팀원들이 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유연한 업무공간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다.”

노보텍 최고경영자인 존 몰러(John Moller) 박사는 “우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은 우리의 기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건강한 삶을 가져다 줄 것임을 의미한다. 이 상을 수상하고 노보텍 직원들의 신뢰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 기회 균등, 양성평등 및 포용적 업무 관행의 토대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상희 한국 지사장은 “노보텍의 유연하고 지지적인 문화는 직원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중 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다. 우리는 인정을 받고 상을 수상한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보텍은 최근 2021년 CenterWatch 글로벌 사이트 관계 벤치마크 설문조사에서 글로벌 CRO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지난 2년간 MFDS의 IND 승인 수를 기준으로 국내 상위 3위 CRO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노보텍 코리아는 팀 내 인재를 발굴하고 개방적인 참여를 통해 친절하고 친근하며 지지적인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젊은 리더를 보유한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이다. 노보텍 코리아는 임상시험의 규모, 유형, 품질, 우수성에 대한 명성 제고를 포함한 성장에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환자 및 동료 직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노보텍 헬스 홀딩스 소개

노보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지역적 풀서비스 바이오테크 전문 임상 시험수탁기관(CRO)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바이오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3,700개 이상의 I~IV 단계 임상시험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노보텍은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지역 전역의 11개 지점에 사무소를 두고 주요 보건 기관과 45개 현장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노보텍은 모든 임상시험 단계 및 치료 분야에 걸쳐 임상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정한 임상 개발 파트너로서 노보텍은 사내 통합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규제 업무 컨설팅 회사인 바이오데스크(BioDesk)를 제공한다. 바이오데스크는 CMC/제조, 독성학, 임상 및 규제 업무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작업대에서 시장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제품을 지능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

우리는 빠르고 적응력이 뛰어난 환경에서 일하므로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고객의 임상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주의 깊게 경청하고, 아시아 태평양 최고의 인력과 인재를 배정하며 업계 최고의 플랫폼, 기술,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임상 시험 운영의 높은 기준을 설정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novotech-cro.com/kr/contac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